“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유니크플러스는 사사, 사보 제작 전문 기획 디자인기업으로서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출판물을 제작하는 데 열정(熱情)을 담아 정성(精誠)을 다하겠습니다.
유니크플러스는 기업의 역사서를 편찬할 때마다 그 기업의 인생을 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기업이 탄생한 순간부터 위기와 시련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어떻게 이뤄냈는지 모든 가치 있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1997년 출발해 20여 년이 넘게 달려온 유니크플러스는 한국전력, 삼천리그룹, 한화그룹, 삼성중공업, LG상사, 현대모비스, 현대종합상사 등 유수의 기업과 공공기관, 협회 및 단체 등의 역사를 정리한 사사 편찬 전문기업입니다. 업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기획자, 디자이너 등 우수한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출 촬영, 웹진, 홍보영상 등 전문가 그룹과 협업시스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번 성공적으로 사사 편찬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기업의 찬사를 받는 것은 프로젝트 마다 전담 태스크 포스 팀(Task Force Team)을 운영하는 시스템과 투입 인력의 애정과 열정이 모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책일지라도 단 한 방울의 진정성이 부족하다면 그 위대한 역사가 온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니크플러스는 사사의 마지막 페이지가 완성될 때까지, 그 한 방울이 온 책에 스며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찰하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모든 현재에는 이를 뒷받침해온 과거가 있고, 이러한 현재도 시간이 흐르면 하나의 역사가 됩니다. 잊히지 않는 역사서를 만들겠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수백 년이 지난 지금 더 귀중한 가치를 가지는 것처럼, 기업의 사사(社史)가 수백, 수천 년이 지나도 살아 숨 쉬는 책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니크플러스 CEO 전미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