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금속 제조업 풍전비철 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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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비철 30년사
풍전비철 30년사의 표지는 왜? ‘Seeds of Hope (희망의 씨앗)’ 위에 무당벌레가 있는 것일까?
“우리가 걸어온 길이 끝없이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고, 비상하는 무당벌레의 한살이와 볼수록 닮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부디 같은 마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찬 후기 중 발췌-
풍전비철 30년사는 전반적으로 ‘새로운 생각’이 모티브가 되었다.
시안 단계에서 설정했던 가제 ‘Seed of Hope’는 그렇게 풍전비철 30년사의 제호가 되었다 ‘남들과는 다르게 접근했다’는 것이 오늘을 만들어 온 결과라는 교훈을 그들의 역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메시지를 콘텐츠와 디자인 모두를 통해 전달하고자 노력했고, 곧 이는 <풍전비철 30년사>의 아이덴티티로 담겼다.
표지 용지를 마분지로 선택하고 스펀지 가공을 시도해 차별화 한 점 등도 같은 맥락이다.
전체 구성은 ‘도입부 – 본문(통사 및 현황) – 자료’의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되 부문별 접근을 차별화했다.
우선 도입부에서는 풍전비철과 계열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가치를 아우르고 이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0년 역사의 주요 이슈로 사업 영역의 확장 과정을 요약하고, 도입 화보에서 궁극적 의미를 강조했다.
본문은 30년 역사를 총 5장으로 구성한 통사와 모기업과 계열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한 현황으로 구성했다.
부록 부문에는 풍전비철을 비롯한 7개의 회사의 역사와 현황을 간추려 다뤘다.
[제작사양]
규격 : 190*225
면수 : 248p
표지 : 마분지 105g
내지 : 랑데뷰 130g
면지 : 밍크지 120g
제본 : 양장제본(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