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금속 제조업 도레이첨단소재 2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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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20년사
- 소재로 세상을 바꾸는 도레이첨단소재 20년사 -
도레이첨단소재는 일본 도레이가 모회사로 창립의 뿌리가 삼성의 제일모직과 도레이의 합작회사인 제일합섬에 있었다.
이후, 새한을 거쳐 1999년 도레이새한과 새한으로 갈라졌다가 2014년 당시 웅진케미칼(구 새한)을 도레이첨단소재(구 도레이새한)가 인수하여 도레이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하고 다시 한가족이 되었다.
2019년 4월에는 도레이케미칼과의 합병을 통해 완전한 하나의 회사로 재탄생하였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맞은 창립 20주년은 도레이첨단소재의 역사에 뜻 깊은 해였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사명 변경과 계열 분리를 지나 마침내 하나의 역사로 통합한 기업의 역사를 고스란히 사사에 녹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기획의도였다.
본문은 한눈에 보는 도레이첨단소재의 어제와 오늘(대문접지), 화보(창립 20주년 & VISION 2030 화보, 현황 화보), 통사,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한눈에 보는 도레이첨단소재의 어제와 오늘(대문접지)에서는 복잡한 도레이첨단소재의 역사를 라인으로 단순화했다. 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사명 변경과 인수 합병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디자인하였고, 시대별로 주요 연혁과 사진을 배치하였다.
20년사는 창립기념일을 한참 넘겨서 사사를 제작하는 일정이었기에 화보에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담을 수 있었다. 또한, 사사 제작기간 동안 본사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마곡동 신축 사옥으로 옮기게 되어 신축 사옥인 도레이첨단소재 R&D센터에서 현황화보를 촬영하였다. 메인공장인 구미공장도 2박 3일간 촬영하여 현재 도레이첨단소재가 생산하는 주력 제품을 화보에 담았다. 도레이첨단소재 20년사와 함께 내부 인트라넷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이버역사관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제작사양 (1책 1권)]
규격 : 188*260
면수 : 274p
표지 및 내지 용지
표지 : 몽블랑 210g / 마닐라 합지 1,800g
내지 : 몽블랑 90g
면지 : 백색 모조 120g
제본 : 무선제본